발도장꾸욱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이카 탄자니아 [D-day] 10시간의 기다림, 16시간의 비행.. 드디어 결전의 날!! 떠난다.. 아.. 비행기는 2011년 6월 9일 밤 11시 55분.. 다음날을 겨우 5분 남겨둔 채.. 오늘을 마지막으로 떠난다.. 한국에서 보내는 20대의 마지막 날.. 먼가 뜻깊고 의미심장하게 보내고 싶었지만.. 먼가 꼬이기 시작했다. 일단 날 가로막은 것은 택배회사.. 나의 계획은 택배로 공항까지 짐을 보내고 가볍게 서울로 올라가 친구들을 만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.. 공항에서 짐을 찾아 출국 준비를 하려고 했다.. 그러나.. 저 많은 짐.. 엄청난 무게.. 택배회사 공항택배는 20kg이상의 짐은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. 이미 가방하나에 20kg이 넘어버린 내 짐은 보낼 수가 없단다.. 덕분에 얄짤없이 50kg이나 되는 .. 더보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#fb 지진으로 인해 지금은 사라진..대성당ㅠ 더보기 카리브해 - 캐리비안해적?ㅋ 더보기 대사협 도미니카 해외봉사단 - 아름다운학교&다리밑공동체 더보기 OPIc 반값이벤트 1980년생 ~ 1990년생 대상 왠일이래.. 이젠 오픽 칠 일 없지만 필요하신분들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시험치세요~ 더보기 뉴질랜드 코로만델 낚시 & 천연온천 스위스에서 온 비트형이 잡은 스내퍼(참돔) 핫워터비치~ 땅을파면 뜨거운물이 나와요 너무뜨거워서 바닷물과 섞고 온천중.. 저는 너무 추워서 옆에 그냥 ㅋㅋㅋ 더보기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스키 활화산 위에서 스키타는 기분 아시나요?? 따뜻한 용암 덕분에 설질은 별로였지만 재밌었습니다 ^^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 현무암 절벽...ㅡ;;ㅋㅋㅋ 2007년에 다녀왔는데 제가 다녀온 한달 뒤에 저 화산이 폭발했다더군요 더보기 필리핀에서 수상스키 제대로 서보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물이 꽈당하고 짠물만 드링킹 ㅠㅠ 그래놓고 뭐가 그리 쫗았는지 ㅋㅋㅋ 난 라이트보단 산미구엘 오리지널이 더 고소하고 맛있다~ 더보기 보라카이 가는길에 민도르섬 종단! 더보기 호주 브리즈번 배낭여행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 호주로 여행을 갔습니다. 브리즈번 시티 내에 있는 야외 수영장. 이곳의 모래들을 그 유명한 골든코스트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네요. 더보기 이전 1 2 다음